[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군포시 대야신안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대야신안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석ㆍ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1일 시공자인 양우건설과 가계약을 체결했다.
최진석 조합장은 "이는 지난 3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상정된 양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 조합장은 이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 총회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변경(안)에는 기존 148가구를 184가구로 증가시키는 내용을 담을 예정으로, 사업성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대야1로23번길 12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양우건설과 함께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184가구(변경 예정)를 신축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에는 8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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