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남구 신촌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사업시행인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신촌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명숙)은 오늘(6일) 오후 7시 봉덕2동 주민센터 4층 회의실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선 ▲제1호 `사업시행인가 결의의 건` ▲제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3호 `궐위된 임ㆍ대의원 선정의 건` 등 총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우리 사업은 남구 효동1길 61 일원 1만87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에서는 향후 시공자인 동원개발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61.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41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지난 2월 단독 응찰한 동원개발을 총회에 상정해 시공자로 맞이했다. 조합에 따르면 동원개발은 ▲3.3㎡당 공사비 396만원(철거비용 별도) ▲이사비(가구당) 200만원 등을 제시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로 예정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