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여름나기 축제가 다가오는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5일간 김해시민의종 광장과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와 김해예총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의 슬로건을 '김해 눈(雪)에 설래(雪來)다'로 제시하며 시민단체의 사물놀이와 무용단 초청, 오광대 등으로 시작하여 초청가수 공연과 생활예술 공연, 주부가요제, 인형극, 청소년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밤 8시부터 10시까지는 스노우머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눈으로 김해의 여름 밤하늘을 눈꽃으로 수놓을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로 인해 침체기에 있는 시장경제를 다시 활성화시키고 시민들로 한여름 무더위를 문화와 공연을 통해 즐겁고 재미있는 여름나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