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종식 ‘성큼’… 9일째 신규 확진 ‘0’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경제/사회 > 생활경제
2015년07월14일 12시08분 1263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유경제=정훈 기자] 중동급성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사태가 `종식`을 향해 가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14일 오전 6시 기준 발표한 메르스 일일 현황에 따르면 신규 확인자가 나오지 않아 확진 환자 수는 어제와 같은 186명을 유지했다. 사망자도 사흘째 발생하지 않아 36명(치사율 19.4%)에 머물렀다.
반면 1명이 추가 퇴원해 퇴원자는 총 131명으로 늘었다. 치료 중인 19명 중 15명은 안정적이며, 4명은 불안정하다.
격리된 인원은 410명으로 전날보다 41명 줄었고, 격리 해제된 인원은 하루 새 47명이 늘어 1만627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5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최장 기간인 9일째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날짜별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3일 이후 한 달이 넘도록 한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분위기지만 당국은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당초 알려진 오는 8월 2일 종식 선언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이는 섣불리 종식 선언을 했다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메르스 사태 초기에 극에 달했던 당국에 대한 불신이 더욱 높아질 것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국의 위기 경보 수준은 여전히 `주의` 단계다.
한편 이번 사태의 종식일로 거론되고 있는 8월 2일은 마지막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4일을 기준으로 공식 잠복기(14일)의 2배인 28일을 최대 잠복기로 정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른 것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김신숙 (sskim21@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생활경제섹션 목록으로
이상권변호사, 채무자대리인제도 토론회 참석 (2015-07-16 07:51:27)
마이너스 통장연계 체크카드가 오히려 가계부채 증가 부추겨 (2015-07-07 13:03:30)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