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대문시장’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경제/사회 > 생활경제
2015년06월24일 23시17분 1321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600년 전통의 국내 최대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이 세계 각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와 중소기업청, 서울중구청, 남대문시장상인회, ㈜신세계는 24일 오후 2시, 메사빌딩에서 ‘남대문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시는 남대문시장이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시설노후화로 급격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어, 민-관-상인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활성화 방안이 필요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서울시와 서울중구청은 ▲3년간 최대 25억 원의 사업비 지원 ▲전통시장상인회 및 지역 주민, 지역 향토학자 등으로 구성된 ‘특성화위원회’ 운영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 및 디자인사업과 외국인 관광객정책을 남대문시장 육성사업과 연계, 지원할 방침입니다.

‘중소기업청’은 ▲3년간 최대 25억 원의 사업비 지원 ▲외국인대상 관광상품 개발 및 쇼핑편의 제공 등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협력사업 발굴 ▲글로벌 명품시장 홍보영상물 제작 등을 통한 공동홍보를 진행합니다.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문화, 명물, 명인 등 글로벌화가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쇼핑 편의제공, 사업가치 공유 등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입니다. 또, ㈜ 신세계는 사업비 15억 원 출연 및 사업추진에 필요한 인력과 기획, 홍보, 유통, 마케팅역량 등을 최대한 활용해 여러 남대문 사업 추진을 돕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역-남대문시장-남산-명동에 이르는 관광루트를 조성해 남대문 시장을 활성화하고, 현재 용역 중인 ‘남대문시장 일대 종합발전계획’을 이번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남대문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김신숙 (sskim21@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생활경제섹션 목록으로
[제2연평해전 13주년] “아들아, 보고 싶다” (2015-06-29 15:35:50)
교통요금 인상에 똑똑하게 대처하는 방법 (2015-06-24 23:06:32)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