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제천시 남천2구역(비치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다.
16일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가 80% 이상 달성됐다.
조합 관계자는 "2006년도 추진위 승인 이후 약 9년여 만에 사업에 기지개를 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달 말까지 동의서 징구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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