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6 카렌스’ 출시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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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6월02일 18시13분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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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형 미니밴 카렌스가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 활용성에 경제성까지 겸비한 ‘2016 카렌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통해 연비를 향상시키고, 신규 트림 신설 및 고객 선호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16 카렌스’를 3일(수)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6 카렌스’는 1.7 디젤 모델에 7단 DCT를 새롭게 탑재해 연비를 높이고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한편, 2.0 LPI 모델은 고객 선호사양으로 구성된 트림을 신설하는 등 경제성과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16 카렌스’의 U2 1.7 디젤 엔진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교대로 작동하며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와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7단 DCT가 기아차 국내 판매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됐다.

기아차가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7단 DCT는 우수한 경제성을 지닌 수동변속기와 운전 편의성을 갖춘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함께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로, 변속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해 역동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7단 DCT가 탑재된 ‘2016 카렌스’ 1.7 디젤 모델은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기존(13.2km/ℓ) 대비 12.9% 향상된 14.9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극대화했다.

기아차는 기존 4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디젤 모델을 고객 선호사양을 반영해 2개 트림으로 단순화하는 한편, 기존에 별도의 트림으로 운영되던 고급형 ISG 시스템을 디젤 모델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해 고객 만족을 더욱 높였다. (단, ‘7인승 시트’ 옵션과 동시선택 불가)

특히 뛰어난 연비향상 효과와 정차시 소음 및 진동 억제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급형 ISG 시스템을 장착할 경우 복합연비가 기존(14.0km/ℓ) 대비 12.1% 향상된 15.7km/ℓ로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현재 주력으로 판매 중인 2.0 LPI 모델에는 2천만원 초반의 합리적 가격에 버튼시동 스마트키, 17인치 알로이 휠 등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트렌디’ 트림을 신설해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켰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6 카렌스’는 동급 최고수준의 공간 활용성이란 기존의 장점에 7단 DCT 탑재와 고급형 ISG 시스템 확대 적용을 통해 경제성까지 더함으로써 상품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디젤 모델에 고급형 ISG 시스템을 장착하면 가솔린 경차를 뛰어넘는 연비를 달성해 고연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 카렌스’의 판매가격은 1.7 디젤 모델이 ▲트렌디 2,265만원 ▲프레스티지 2,436만원, 2.0 LPI 모델이 ▲럭셔리 1,995만원 ▲트렌디 2,095만원 ▲프레스티지 2,205만원 ▲노블레스 2,425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한편 카렌스는 1999년도 1세대 모델 출시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표 소형 미니밴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특히 현재 판매되고 있는 3세대 카렌스는 동급 최고수준의 실내 및 적재 공간과 우수한 연비를 강점으로 소형 미니밴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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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기 (dice7777@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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