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고]빛처럼 밝게, 소나무처럼 푸르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2년10월05일wed
뉴스홈 > 교육뉴스 > 고등교육
2015년05월29일 11시05분 1864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빛처럼 밝게, 소나무처럼 푸르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2015420일은 제35회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날이다. 월계고등학교(교장 이향식)에서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17일부터 520일까지 장애 인식 개선 포스터 그리기, 장애 인식 개선 아이디어 경연대회, 장애 인식 개선 백일장, 특수학급 명칭 및 특수교실 이름 공모전과 같은 행사가 열렸다.

 

빛솔반으로 불러주세요!

지난 3월에 진행된 특수학급 간담회에서 학부모님들이 특수학급이라는 명칭을 바꾸자는 제안을 하였고, 월계고에서는 학부모님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특수학급 명칭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4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51일 자문위원의 1차 투표가 진행되었고, 학생 및 교직원들의 2차 투표를 통해 빛솔반이 최종으로 결정되었다. ‘빛솔은 빛처럼 밝게, 소나무처럼 푸르게 자라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이 이름을 지은 유경원(2-7) 학생은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활기차게 행동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빛솔반으로 지었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에게는 Autistar(자폐아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의 상품이 수여되었다.

 

우리가 바꾸는 장애 인식 개선

장애 인식 개선 행사로는 포스터 그리기, 아이디어 경연대회, 백일장이 열렸다. ‘모두 함께하는 아름다운 학교라는 주제로 모든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포스터 그리기와 백일장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화합된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어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열린 활동으로 상호작용을 도모하는 내용, 긍정적 인식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삼았다. 아이디어 경연대회는 학교 차원에서 개선해야 할 점, 장애학생들이 차별받거나 학급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자랑스러운 빛솔반 월계인들

지난 422일 수요일 서울 시립 지적 장애인 복지관에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의 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생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지적장애인들의 예술적 능력 함양과 자질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및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열렸으며 자유 주제의 일반 부문과 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의 특별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중고등부에서 4명만을 선발하는 특별상에 우리학교 1학년 박현규 학생과 2학년 성인환 학생이 수상하였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는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면 한다.

 

 

기사 : 월계고 학생기자단 학생기자 박선영, 김하늘

사진 : 월계고등학교 빛솔반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이정동 (edu9494@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고등교육섹션 목록으로
[혜화여고] "대한민국, 보편적 복지 대 선별적 복지 중 어디로 가야하는가" CEDA 토론대회 개최 (2015-05-29 11:03:16)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2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