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중학교(교장 정지선) 에너지수호천사단 학생 17명은 2015년 5월 23일(토) 10:30~15:00까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시민강연과 에너지시간여행에 참여하였다.
우리 학생들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청소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밭대학교 홍성욱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연을 들었다. 또한, 현재의 기후이상, 환경적인 문제, 자원고갈에 따른 에너지문제까지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난 이후에는 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해보는 ‘에너지시간여행-에코투어’에 참여하였다.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지열, 태양열, 태양광, 벽면 녹화 등 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공부하였고, 덕수궁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사용 등 조선시대 건축물로 에너지 역사를 배우면서 과거의 에너지 절약 방법을 습득하였다. 마지막으로 원전하나줄이기 센터에서 에너지 절약교육 및 종이컵을 이용한 천연 가습기 만들기 체험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였다.
더운 날씨로 인해 다소 힘들기는 하였지만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우리의 노력이 더욱더 중요하며, 에너지 빈곤국가인 우리나라에서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