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00억 美 해병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 수주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경제/사회 > 기업/벤처
2015년05월26일 18시26분 2453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미 해병이 운용하는 CH-53 대형헬기의 창정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정비는 항공기를 정비 격납고에 입고해 각종 시스템 사전 점검, 완전 분해 후 기체 주요 부위의 상태 검사, 발견된 결함의 수리ㆍ보강 및 성능개선 등을 수행하는 작업이다. 특히 각 계통의 작동 점검 및 시험 비행 등을 통해 새 항공기 수준의 상태로 유지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미 해병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공개경쟁 입찰에 참여해 지난 23일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입찰 과정에서 미 정부로부터 수준 높은 군용기 MRO(Maintenance, Repair & Overhaul)사업 수행능력, 기술력 및 품질 우수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현재 사업 수행업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00억원 규모다. 주일 미 해병이 운용 중인 40여대의 CH-53 헬기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시작해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1989년부터 2010년까지 20여년 동안 이 헬기에 대한 창정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스탤리온’이라 불리는 CH-53 헬기는 미 시콜스키사가 제작한 대형헬기로서 장거리 침투 병력 및 중량물 수송, 기뢰 탐지와 제거 등에 주로 사용된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이정주 (edujung@eduinews.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벤처섹션 목록으로
이퓨, ‘URI 비콘’ 국내 최초 개발 (2015-05-27 16:42:34)
삼성전자, ‘스마트 오피스’ 구현하는 MX7 복합기 출시 (2015-05-26 17:48:31)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