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독도에 ‘위성 LTE’ 구축으로 재난 재해 대비 통신망 강화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경제/사회 > 기업/벤처
2015년05월25일 08시51분 960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재난·재해 등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통신이 가능한 ‘위성 LTE’를 독도에서 서비스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정학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독도는 그 동안 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해서만 무선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각종 재난·재해 등 위기상황에 대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독도에 구축한 ‘위성 LTE’는 KT와 KT SAT이 공동 개발한 기술로 위성을 기지국처럼 활용해 LTE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으로 기가 마이크로웨이브(GiGA Microwave), 광케이블과 함께 ‘KT 재난안전망’의 기반이 되는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Triple GiGA Network)’의 핵심요소 중 하나다.

이번 ‘위성 LTE’ 구축으로 동해 최극단인 독도까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이 가능해져 동해안 자연재해 및 국가 안보위기 발생 시 신속한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진감지센서, 기상센서 등을 LTE네트워크와 연결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재난안전솔루션도 적용이 가능해져 독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KT는 울릉도~독도간 운용 중인 기존의 마이크로웨이브를 올해 7월까지 용량이 2.5배 확대된 기가 마이크로웨이브(GiGA Microwave)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독도에서의 원격의료 지원이나 대용량 화상 전송 등의 서비스가 도심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독도 주민 김성도 씨는 “KT가 위성 LTE를 설치해준 덕분에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통신두절의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KT의 더욱 다양한 통신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은 “독도는 지정학적 특성상 재난·재해와 군사적 위협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며, “국민기업으로서 독도의 통신 주권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통신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이번 독도 위성 LTE 구축도 지난 백령 기가아일랜드와 마찬가지로 그룹사인 KT SAT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그룹사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지속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용희 (educhio@eduinews.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벤처섹션 목록으로
삼성전자, ‘스마트 오피스’ 구현하는 MX7 복합기 출시 (2015-05-26 17:48:31)
고효율 태양전지를 값싸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길 열려 (2015-05-22 15:12:13)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