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복선전철 22일 기공식…‘서해안 철도시대 개막’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생활/문화 > 도로/교통
2015년05월22일 07시58분 787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국토교통부(유일호 장관)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공식을 22일 홍성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청남도 홍성에서 경기도 송산까지 약 90km 구간을 신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조 8,2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에는 기존의 새마을호에 비해 속도가 1.6배정도 빠른 시속 250km급 고속 전철(EMU-250)이 운행되어, 서울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 홍성~여의도간 : 신안산선과 연계하여 7개역 정차시 57분 소요, 신군산~홍성~여의도간 : 장항선 전철화, 신안산선과 연계하여 9개역 정차시 85분 소요

기공식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유일호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서해선 복선전철이 건설되면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할 서해축이 구축돼 서해안 지역의 산업 발전 및 관광·물류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힐 예정이다.

경부축에 집중되어 있는 지역 개발과 산업 물동량을 분산시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서해선 복선전철은 향후 장항선, 신안산선과 연결되어 국가의 새로운 발전 동력인 서해축을 구축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충남 홍성, 전북 군산 등 서해안 지역은 1931년 장항선이 개통된 이후 약 80여년간 제대로 된 철도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으나, 서해선 복선전철이 건설됨으로써 교통난이 완화되고 물류비용 부담이 감소되어 전자분야, 제조업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계한 서해안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서해선 복선전철이 건설되어 천혜의 자연 환경과 역사·문화 관련 관광 자원이 어우러져 있는 서해안 지역이 관광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도로/교통섹션 목록으로
서울외곽고속도로 의정부 호원나들목 28일 개통 (2015-05-26 17:36:23)
‘시민’ 쏙 빠진 서울시 대중교통비 인상 ‘뭇매’ (2015-05-15 16:17:46)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