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클럽, 제2년차 지구연수협의회 개최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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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18일 19시08분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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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국제로타리 3662지구(총재 학성 한영선) 제2년차 지구연수협의회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지구임원과 지역클럽 임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제주도)는 11개 지역 61개 클럽 3,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사회봉사단체다. 2014-15년도 임원과 2015-16년도 신임임원이 참석한 지구연수협의회는 클럽회장단, 총무단, 재무관리위원장단, 클럽관리위원장단, 홍보위원장단, 재단위원장단, 봉사프로젝트위원장단회의가 진행되었으며, 분과회의 결과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루어 졌다.

한영선 총재의 개회선언 및 타종으로 시작된 지구연수협의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10지역 총재지역대표 사무차장 채종익, 마미순의 로타리강령 "로타리의 목적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있는 사업 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윳성하며, 다음 사항을 힘써 행하는데 있다. 첫째 봉사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교우의 범위를 넓힌다. 둘째 사업과 전문직업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모든 유익한 직업의 진가를 인식하며, 로타리안 각자는 자기 직업을 통하여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직업의 품위를 높인다. 셋째 로타리안 각자의 갠인생활이나 사업활동 및 사회생활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한다. 넷째 봉사의 이상으로 결합된 사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은 세계적 위의를 통하여 국제간 이해와 친선과 평화를 증진시킨다.'을 낭독하였다.

이어 4지역 총재지역대표 사무차장 강기오, 오춘희의 네가지 표준"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1. 진실한가? 2. 모두에게 공평한가? 3.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을 낭독하였다.


 

K.R. Ravidran 국제로타리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줌으로써 세상을 전보다 좀 더 풍요롭게 만들 것입니까. 아니면, 인도의 시성인 라빈드라나스 타고르가 말 한대로 악기의 줄만 당겼다 놓았다 하면서 정작 불러야 할 노래는 부르지도 못하고 끝내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로타리의 장점은 우리로 하여금 바로 그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로타리는 우리가 보다 중요한 문제에 주의를 집중하고 세상에 ‘선물’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줌으로써 보다 풍요롭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길로 안내합니다.”라고 로타리안들의 긍지와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학성 한영선 총재는 격려사에서 “라빈드란 RI회장께서 ‘세상에 선물이 되자’라는 RI 표어를 정하시면서, 우리 모두에게 무엇인가 세상에 베풀 것이 있다고 말씀하였듯이 그것이 재능이든, 지식이든, 능력이든, 노력이든 우리는 남들에게 베풀 수 있습니다. 로타리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선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삶과 세상의 진정한 변화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며 로타리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강조하였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청재 김근형 차기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 로마제국 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랠리우스는 ‘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고 했습니다.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오직 현재 뿐이며, 또한 내가 잃어버릴 수 있는 것도 현재 뿐입니다. 그 하루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전체적인 삶의 모양을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인 것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실수를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자는 실수를 했을 때 너 때문이야 라고 남의 탓을 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기는 사람으로 삽시다.”라며 로타리안들의 리더십 고취를 강조하였다.


 

이어 중정 윤상구 RI 이사는(2013-15년도 RI 이사) 국제대회에 설명과 안내를 하였다. 27년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로타리 국제대회 등록과 참여하기 설명이 있었으며, 호스트 환대의 밤해외 자매지구와 자매클럽의 회원들과 KINTEX에서 만찬과 우정을 나누는 행사의 참석과 요령 등의 셜명이 따랐고, 세계청년지도자회의에는 19세 이상이면서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자 중 지구에서 지구대표로 추천하여 참석하도록 하는 세부사항을 설명하였다. 그밖에 로타리가족 장기 경연대회, 지구대회, 동호인들의 취미활동, 3KM 평화의 행진, 한국어 분과토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도서관건립사업 참여하기, 지역사회 특산품 홍보와 지역내 추천업소 선정, 세계로타리안 맞이 지역환대 행사등에 대해 부연 설명하였다.


 

대석 윤성구 로타리코리아 이사장은 행동하는 리더십강의에서 “지도자란 자신을 따르는 사람에게 신념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람이며 탁월한 리더는 50%를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이어 “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들어가야 하고, 인생에 최대의 지혜는 겸손이기에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야 하며, 실패하는 리더십 90%는 융통성과 포용력의 결집이 부족하며,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야며 금맥보다 중요한 것이 인맥이다.”며 리더십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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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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