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청년실업률 최고치, 야당은 청년들 목소리 않들리나?”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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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19일 08시52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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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14일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당 지도부 및 최고 위원들과 주요 정국현안을 논의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최근 정국 현안이 되고 있는 청년 실업문제에 대해 진단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10.2%로 최고치 기록했다”며 “경제사정은 어렵고 취업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청년들이 불면증, 무기력증 등 미취업 스트레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우리의 청년들의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다”고 청년실업의 현주소를 돌아봤다.


김무성 대표는 “이런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노동시장의 구조개혁과 노사정대타협이 절실하다”며 “다행히 최근 일자리를 놓고 노동시장에서의 변화의 바람이 조금씩 일고 있어 그나마 고무적이다”라고 자평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어 “특히 광주시는 반값 임금 완성차 공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래서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 그래서 취업절벽 앞에 선 청년들에게 꿈의 일자리를 주겠다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꼭 성공이 되길 바라고, 저도 광주시장을 여러 차례 만나 우리 새누리당이 도와줄 있는 모든 것을 다 도와주겠다고 긴밀히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또 “코레일은 어제 방만 경영의 요인으로 지목되었던 자동 근속승진제도를 폐지하기로 노사가 최종 합의했다”며 “그동안 코레일은 많은 개혁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이용객이 12억 6900만 명으로 전년대비 무려 3900만 명이 증가했고 지난해 공사 출범 9년 만에 영업흑자 1034억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김무성 대표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노동시장 변화에 대해 우리 국회가 적극적으로 선도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청년일자리 창출법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 새누리당에서 누누이 강조해왔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광관진흥법, 의료법 등은 의료, 관광일자리 약 66만개를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법”이라고 설명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러한 법안 통과를 간절히 바라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새정치민주연합은 들리지 않는지 정말 참 답답하다”며 “우리 청년들이 다시 어깨를 펼 수 있도록 새정치민주연합은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에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야당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에 더 나아가 “법사위를 통과한 60여개 법안이 28일까지 우리가 기다려서는 안 된다”며 “원내대표 간의 합의를 통해 그 전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이것을 빨리 처리해야한다”고 원내에 주문했다.


김무성 대표는 끝으로 “노사정대타협도 지지부진한데 우리나라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시장 개혁과 노사문화 변화의 불씨를 되살리려는 노력을 우리 모두 다 같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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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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