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금리 상승을 이끈 요인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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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3월31일 10시31분 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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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금리 금융위기의 진원지는 가계의 채무상환으로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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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근 은행과 금융지주회사들이 BIS 비율을 맞추려 후순위채와 은행채를 앞다퉈 발행한 것도 시중금리 상승을 이끈 요인이다.

 
 물론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의 경우 지난 10월 8일 이후 기준금리를 1% 포인트 내렸지만 금융채 2년물 금리는 4.59%에서 5.21%로 오히려 상승했다.
중금리가 내려가면 당장 기업과 가계의 채무상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LG경제연구원 신민영 금융연구실장은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그동안 충분히 하락하지 않았던 시중금리를 떨어뜨리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단기금리를 떨어뜨리는 쪽으로 큰 효과를 내면서 가계나 중소기업 등의 부채상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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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test2@happycgi.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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