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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3월31일 10시28분 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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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로 인해 새 커플의 입성이 빨라져 고민이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임 PD는 또한 "하지만 1기 커플 중에 정형돈은 잔류하기로 결정했다"며 정형돈의 캐릭터가 '우결'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더 실감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임 PD는 "정형돈은 이미지를 중시하는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길 두려워하지 않아서 연출자 입장에서 고맙다"며 앞으로 정형돈 캐릭터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우결' 2기에 관해서 임 PD는 "지금까지는 딸만 보는 방송이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엄마와 딸이 함께 보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바람을 비췄다.

임 PD는 "새 커플은 좀 더 결혼 생활이라는 현실적인 면에서 다룰 예정이고 그에 적합한 커플을 고민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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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test3@happycgi.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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