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43)이 가수 겸 배우 김현중(29)의 입대에 동행했다.
12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대하는 김현중을 배웅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소속사 대표이자 연예계 선배로서 그의 입대를 응원하기 위해 발걸음 한 것. 그는 이날 김현중과 별도의 차량을 타고 부대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현중은 예정된 입영식보다 1시간50분 먼저 신병교육대를 찾아 팬들을 만나지 않고 조용히 입대했다.
특히 배용준이 소속사 키이스트 임원들과 김현중을 배웅하기 위해 모습을 나타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용준은 김현중이 가족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 따뜻하게 포옹했다.
뿐만 아니라 배용준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한 자태는 여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현중은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다음 자대 배치를 받고 약 1년9개월간의 군 복무를 이행한다. 전역은 오는 2017년 3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