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경제 5단체 초청 해외진출 성과확산 토론회」에 참석하여 그간 해외시장 진출과 개척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그 동안 정상외교를 매개로 경제계가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 하면서, 경제계의 요청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① 우선, 우리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는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소기업들은 수출시장 개척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② 우리경제의 수출구조를 다각화를 위해 ICT, 보건의료, 할랄, 에너지신산업 등 고부가가치 신시장에서 해외진출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③ 한편, 우리제품의 이미지를 제고와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을 위해 문화․인력 등 소프트파워 해외진출을 확대해 갈 것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제5단체가 박 대통령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경련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한 경제인 230여명이 참석하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등 관계 부처 장관과 유관기관장들도 참석했다.
* 동 토론회는 2014.12.18 경제5단체 주최로 1차 토론회가 개최된데 이어 두 번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