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이 참여 ‘청렴 운동’ 펼쳐…정책 투명성·공정성, 청렴 생활화
국제투명성기구(TI)가 2014년 12월 발표한 ‘2014 부패인식지구(CPI) 국가별 현황’을 보면 1위는 덴마크로 100점 만점에 92점이었습니다. 2위는 뉴질랜드(91점), 3위는 핀란드(89점), 4위는 스웨덴(87점)입니다.
아시아 국가를 보면 일본이 76점으로 15위, 홍콩이 74점으로 17위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55점으로 43위였습니다. 결코 좋지 않은 순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반부패 운동을 강력하게 벌였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서울시교육청, ‘청렴 마일리지’ 운영 계획 발표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산하 전 기관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운동인 ‘청렴 마일리지’ 운영 계획을 5월6일(수) 발표했습니다.
‘청렴 마일리지’는 정해진 4가지 청렴과제 실천 여부에 따라 기관(부서)별 청렴 노력도를 점수화해 마일리지로 적립합니다. 기관(부서) 소속 직원이 행동강령을 위반해 징계 등의 처분을 받을 경우에는 적립된 점수에서 감점을 합니다.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