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야당의 소득대체율 주장은 맞지 않아"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종합뉴스 > 행정
2015년05월12일 11시12분 758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정부가 마술사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주장을 야당은 펼치고 있다.”

“재정적 지속 가능성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연금 관련 현안보고를 하고, 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 장관은 국민연금 보험료를 1%만 올려도 소득대체율을 50%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정부가 마술사도 아니며,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보험료를) 1% 포인트만 올리면 된다는 것은 2060년 기금이 고갈되는 것을 전제로 한 계산인데, 이를 재정목표로 삼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하며 “미래 세대에 부담을 떠 넘길 수 없다”고 답했다.
 

또한 문 장관은 “야당 주장처럼 2060년 기금고갈을 전제로 한다면 소득대체율을 50%가 아닌 60%로 올리는 데에도 보험료가 2.3% 포인트만 올려도 되고, 공무원연금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에도 3.5% 포인트만 보험료를 인상하면 된다”고 반박했다.
 

문 장관은 국민연금 기금 소진 이후 ‘부과 방식’으로 전활 될 경우 발생할 상황에 대한 질문에, “(국민연금 기금이 소진 되면) 미래 세대는 자신들이 받을 돈보다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과 방식’이란 그 해 지급되는 연금을 그 해 연금 가입자에 부과해 충당하는 것으로, 젊은 근로세대가 고령 은퇴세대의 연금을 부담하는 형태이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의 안철수 의원이 ‘보험료 두 배 인상’ 등 문 장관의 이전 발언에 대해 국민의 공포감을 조장했다고 지적하자, 문 장관은 “복지부에서 어떤 정책 방향에 대해 말하지는 않았고, 우려를 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도치 않게 혼선을 초래한 점이 있다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 표명을 하겠지만, 제가 말한 수치는 자의적으로 말한 것이 결코 아니며 재정추계 결과에 입각해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정섹션 목록으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15-05-13 10:02:02)
환경부, 하수도 관리대행 중소기업에게 문 ‘활짝’ (2015-05-11 13:10:02)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