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밥상머리교육으로 자녀의 학업과 인성이 쑥쑥!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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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09일 09시37분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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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풀무원(대표이사 남승우)은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136개교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밥상머리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식사예절을 현대화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인성을 배우는 교육방법으로 올해의 체험프로그램은 상반기(5.7.~7.16.)와 하반기(9.1.~11.25)로 나누어 136회 운영되며, 5월 7일 서울 대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8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서울(75교, 2140명), 인천(31교, 860명), 경기(30교, 870명) 등 총 136교, 총 3,870명 참여

‘밥상머리교육 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인성함양을 위해 지난 2012년 교육부와 풀무원, (사)푸드포체인지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는 밥상머리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 프로그램 참가 실적 : (’12년) 2개교 시범운영 → (’13년) 36개교 1,072명 → (’14) 100개교 2,768명

※ 체험형 밥상머리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14) : 매우 만족함(62.5%), 만족함(33.9%)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음식의 문화·역사’와 ‘우리 가족의 저녁 밥상 풍경’ 등을 얘기하고, ‘균형잡힌 건강한 음식’을 함께 요리하고 맛보며, 어떤 밥상 풍경을 바라는지, 그것을 위해 각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회적 기업인 (사)푸드포체인지의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 ‘푸듀케이터(food educator)’가 교육기부운동 차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밥상머리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대화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영양식단 및 식사예절을 알려주는 순서로 진행된다.

그 간 밥상머리교육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지원*으로 단위학교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소감문, 인증샷, 실행계획서 등)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번 체험형 프로그램운영도 밥상머리 교육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연장선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밥상머리 교육자료 개발 및 보급, 전국학부모지원센터와 시도학부모센터를 통한 학부모교육 추진

교육부는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교육관련 자료는 전국학부모지원센터(www.parents.go.kr)에 ‘건강한 밥상 바른 인성 캠페인’ 워크북 5종, 밥상머리교육 가이드북, 리플릿 등이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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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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