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색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得’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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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07일 17시44분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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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오는 9월 중순 철거 착수 목표로 이주 일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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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4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7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수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 등에 의한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곧바로 이사회를 열어서 이주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잡을 계획이다. 오는 9월 중순 철거를 단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것이다"며 "현재 우리 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대표이사 김치현)로 착공 전까지 협의가 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색4구역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8가길 7 일대 6만323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1076가구가 입주 가능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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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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