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네이버, ‘사이버안전 3.0’ 공동협약 체결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종합뉴스 > 행정
2015년05월07일 04시27분 878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경찰청(사이버안전국)은 가상공간 영역의 범죄로부터 국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의 사이버범죄는 과거 누리방을 통한 단순한 물품판매사기에서, 문자결재사기(스미싱)·사이트금융사기(파밍) 등 지능형 사이버범죄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특히 사이트금융사기(파밍)에 의한 범죄는 지난 해 7,101건이 발생하여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국민의 경제생활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사이버범죄 근절을 위한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기본 목적으로, ‘안전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를 위한 홍보·예방 등의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공동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선언하였다.

이를 위한 세부업무 추진을 위해 상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경찰청이 보유한 누리망(인터넷) 사기신고 축적자료(DB)를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하여 활용의 폭을 넓히고, ‘누리망(인터넷) 사기’ 등의 핵심단어를 검색할 경우, 사기 전력이 있는 전화·계좌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경찰청 서비스를 네이버 누리집(홈페이지)에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상반기 내로 네이버 카페 화면에 사기의심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검색 위젯이 설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경찰청은 네이버와 함께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대형 카페를 중심으로 누리망(인터넷) 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운영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 홍보·공식회의 등 현실공간 상에서의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활동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네이버와의 협약을 통한 공동의 노력은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 3.0‘ 실현을 더욱 앞당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용자들이 더 안전한 누리망(인터넷) 환경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사이버안전국)은 이번 경찰청과 네이버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신종 사이버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광범위한 범죄 예방 활동을 특히 강화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 조성을 통해 체감치안만족을 지속 향상시킬 예정이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정섹션 목록으로
농어촌 취약지 응급환자, 응급전문의 원격 협진 (2015-05-08 06:03:00)
경찰박물관‘오늘은 나도 어린이경찰관!’어린이날 행사 개최 (2015-05-05 17:19:26)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