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개발 및 평가 위해 설립…현장연구·조사통계·연구지원 역할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4월28일(화)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서울교육정책연구소’(SEPI : Seoul Educational Policy Institute)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교육정책연구소는 서울교육 안팎 여건 및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 개발과 평가 등을 위해 전문적이고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정책연구소는 아래와 같이 4개 팀으로 조직돼 있습니다.
▶ 수집된 의견과 자료를 바탕으로 정책을 연구·개발하는 정책개발팀
▶ 학교현장과 협력하여 정책연구를 진행하는 현장연구팀
▶ 서울교육종단연구(SELS2010) 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조사 통계팀
▶ 연구를 지원하는 연구지원팀
정책개발팀은 일반고 전성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학생의 진로희망과 학업역량에 맞춘 일반고 교육과정 재구조화에 대한 연구’를 추진 중입니다. 시급한 서울교육 현안 과제를 연구하여 이슈 페이퍼를 발간하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현장연구팀에서는 현장 밀착형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연구와 현안 과제의 전문기관 위탁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연구소가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당면 교육문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데이터에 기반 한 미래지향적 정책을 개발해 서울교육의 역량과 가치를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