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통령 담화문, 무거운 책임감 표현한 것”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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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29일 09시26분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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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치ㆍ문화와 법치주의 확립 위해 모든 노력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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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이동은 기자] 새누리당은 대통령 입장 발표에 대해 "대통령 담화문은 성완종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에 대해 느끼는 대통령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영우 수석 대변인은 오늘(28일)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여러 의혹에 대해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부패 정치를 뿌리 뽑고 새로운 정치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특히 그동안 잘못된 방향에서 실행돼 온 대통령 특별사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특사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강조한 부분은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강한 의지로도 읽힌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대통령의 뜻에 공감하며, 새로운 정치 문화와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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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기자 (koreaareyou@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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