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희1구역 재개발, 기정보다 178가구 늘어난 1002가구 짓는다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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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28일 15시59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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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 조합 “조만간 조합원 분양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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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사업의 계획세대수가 1000가구 이상으로 늘어났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봉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22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획세대수는 기존 824가구에서 178가구가 더해져 1002가구로 늘어났다. 특히 분양 세대수 중 기존 ▲59㎡는 143가구→324가구로 ▲84㎡는 428가구→362가구로 변경됐다. 이는 소형평형을 원하는 조합(원)의 의사가 반영된 것이다.
또한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86-1 일대 3만7722㎡에는 건폐율 21.92%, 용적률 246.7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1002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연희1구역 재개발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시공자로 SK건설을 선정했다. 조합은 이후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할 예정이며 오는 10월께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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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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