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도 다시 뭉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시 만난 완전체 핑클'이란 제목으로 핑클 네 명의 멤버가 모두 모인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과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등 핑클 멤버 모두가 모여 다정하게 인증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월히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네 사람은 서로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모습이다.
앞서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성유리와 옥주현이 만나 핑클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날 함께하지 못한 이효리와의 전화통화 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핑클의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이진 측은 핑클의 재결합설에 난색을 표했다. 이에 불화설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자 이진 측은 “평소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지만 재결합을 두고 이야기가 오간 적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리고 약 3개월 만에 네 사람이 회동하며 다시 한 번 우정을 나눠 팬들은 반색하고 있다.
한편 핑클 멤버들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INKL' 이후 활발히 연기, 뮤지컬, 가수 등 활발히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