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8 불법폭력 집회 관련 경찰 입장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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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23일 08시57분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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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개최된 세월호 관련 집회에서 장시간 도로를 점거한 채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경찰 장비를 파손하는 등 불법 폭력행위가 발생하였다.

경찰은 ‘세월호 1주기’ 기간임을 감안하여 최대한 성숙하고 차분한 추모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였다.

이번 불법폭력시위로 많은 시민들에게 교통불편을 초래하고 부상자가 발생케 한 데 대해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는 수사본부를, 여타 15개 지방경찰청에는 수사전담반을 편성하여 금번 불법폭력 시위의 주동자 및 극렬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전원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손된 경찰 차량이나 장비, 경찰관과 의무경찰 부상 등에 대해서는 ‘세월호 국민대책회의’측에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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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습 (us211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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