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5월 2일 청평의 북한강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자라섬 페스티벌까지 즐기는 자전거 전용전철을 운행한다.
자전거를 싣고 승차해 자전거길과 지역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여행 상품으로, 부평역∼대성리역 전철로 이동, 북한강 자전거길 라이딩, 자라섬 페스티벌 관람으로 짜여 있다.
요금은 자전거코스가 2만 9천 원, 관광전용코스는 3만 6천 원이며, 대성리역 인근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이달 24일과 30일에는 부평역과 수원역에서 각각 출발해 춘천의 자전거길과 마임축제를 즐기는 자전거 전용전철도 운행한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수도권 인근의 레저문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용전철을 매달 운행하겠다"며 "주말 여가생활에도 교통체증과 주차걱정 없는 수도권 전철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www. letskorai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