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 싱어 ‘정연’ 편하고 부드러운 해운대 사랑을 알려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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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24일 09시54분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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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젠틀 싱어라 불리는 가수 정연의 행보가 독특하다.

직접 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찾아가는 팬사인회를 여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보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설에는 TBN 특별 귀성 방송에도 게스트로 참여해 여독을 풀어주는 감초역할을 해줬다.

지난 일요일에도 TBN교통방송의 ‘4시의 교차로’에서 ‘떳다 이 가수 이 노래’ 게스트로 출연하며, 청취자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대중과 팬들도 가수 정연의 ‘해운대 사랑’에 함께 힘을 싣고 있어 5월초 신곡 ‘산다는 것은’,‘내 인생의 꿈’,‘리메이크곡 봄날은간다’ 발표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연의 간략 이력

가수 ‘정연’은 중년의 나이가 말해주듯 많은 일들과 경험을 가진 예술인이다. 젊은 시절 공직자로 시작하여, 한 때는 대통령을 모시는 사람으로 또 정당생활을 하면서 여의도 의정활동을 꿈꾸었던 사람이다. 또한 학술단체에 몸담고 강의, 강연 등 남다른 이력을 소유한 사람이다. 제16대 총선을 끝으로 정계를 은퇴하고 평소 잠재되었던 예술적 기질을 동기로 문화예술계에서 가수 “정연”으로서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광고기획사,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연극, 뮤지컬 기획제작과 연출감독, 예술감독, 성우로도 활약했고, 우리나라 전통문화부분의 국악과 전통뮤지컬제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대중 컨텐츠 개발에 힘써왔다.

그 중 ‘대춘향전’ 기획제작은 단연 돋보인 작품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악제의 대표행사인 ‘남원춘향국악대전’ 국악 심사위원과 ‘춘향전 예술 총감독’ 등 열정적인 활동으로 그 예술성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가수로 나선 정연은 전통문화계승발전과 우리문화 한류 컨텐츠 개발에 힘쓰고 예술을 정말 사랑하는 문화예술계에 없어서는 안 될 재능을 가진 만능 예술인임을 이번 싱글 발표로 다시 한 번 입증시켜 주었다.

2014년 1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대중가수로서 정연의 무대를 볼 수 있게 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대중가수로서 다시 한 번 그 진면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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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습 (us211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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