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체육활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덕정중학교(교장 이광진) 2014년 03월 01일 부터~ 2015년 02월 28일에 걸쳐 1년간 학교체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7560+운동을 통한 자율체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7560+운동' 이란 누구나 ‘일주일(7)에 5일 이상, 하루 60분 이상 누적(+)운동을 한다’는 뜻이다. '자율체육활동'이란 자발성에 기초를 두고 시간활용의 자유, 충분한 활동 기회 그리고 스스로가 선택한 운동을 의미한다. 덕정중에서는 사전 설문 조사와 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연구학교 운영의 목표와 연구 과제를 아래와 같이 정하여 운영 하고 있다.
<실행 목표>
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나.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다. 학생들의 건강 및 평생 스포츠 토대 마련
라. 스포츠 이벤트 운영을 통한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
<연구 과제>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프로그램운영으로 평생 스포츠 토대 마련
-스포츠 이벤트 운영을 통한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덕정중에서는 아침체육활동으로 국민건강체조를 실시하였고, 혹서기에는 이를 교실에서 진행하는 뇌체조로 대체하였다. 점심체육활동으로 1인 1종목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규수업 후의 자율체육활동으로 어깨동무 리그전을 운영한다. 또한 1인 1종목 스포츠클럽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운영하는 우수 스포츠클럽을 운영한다.
(자율체육활동중 아침체조의 모습)
(점심시간 1인1종목 스포츠 활동 중 스태킹에 참여하는 모습)
학생들은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자율체육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획득하였으며, 아침운동을 통해 뇌를 깨워 수업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능력과 학습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는 신체활동이 인지적, 정의적 영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라 볼 수 있다.
1인 1종목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학생들의 건강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으로 생활체육 및 평생체육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방과 후의 학생 주도의 자율체육대회 경기 진행을 통하여 사회성을 함양하였다는 점에서 연구학교 프로그램의 다양한 의의를 살펴볼 수 있다.
덕정중은 프로그램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분석하여 남은 연구학교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일구어 나가는 덕정중학교의 건강한 학교, 행복한 학교의 모습이 앞으로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