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0대 남녀 6명도 IS 가담 위해 출국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세계/IT과학 > 미국/중남미
2015년02월27일 18시55분 71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캐나다 10대 남녀 최소한 6명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합류를 위해 터키로 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몬트리올 일간 라프레스가 26일(현지시간) "두 명의 젊은 여성을 포함하는 캐나다인 6명은 몬트리올과 그 근교 출신이며 몇몇은 몬트리올 메종뇌브 초급(CEGEP)대학에 재학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인 남녀는 국경을 넘어 시리아로 들어갈 목적으로 지난달 16일 터키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이 최종 목적지인 시리아에 입국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18∼19세인 이들 6명은 모두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이민자의 후손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 일행 중 한명의 아버지는 이슬람교와 아랍 연구에 빠진 아들이 주체할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힐 것을 우려해 그의 여권을 빼앗았지만 아들은 분실신고를 내고 여권을 새로 발급받았다.
 
메종뇌브 초급대학 대변인은 "일행 가운데 3명이 지난 학기 강의를 들었다"며 "이들이 서로 친분이 있는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들 남녀에 앞서 앨버타주에 사는 아이샤라는 23세 여성이 시리아에 있는 IS에 가담하고자 작년 여름 자취를 감췄다고 CBC방송이 전날 보도했다. 아이샤는 같은 도시의 다른 여성으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과격 의식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고 방송은 전했다.
 
미국 정보 관계자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2만명 이상이 IS 활동에 동참하려고 시리아에 들어갔다. [코리아프레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국/중남미섹션 목록으로
칠레 화산폭발, 주민 1500명 긴급 대피 ”42년만에 기습적 폭발” (2015-04-24 10:55:25)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