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피카소 그림, ”미용사” 미국 뉴욕에서 발견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세계/IT과학 > 미국/중남미
2015년03월01일 13시48분 91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10여년 전 프랑스 파리의 한 수장고에서 도난당한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1점이 미국 뉴욕에서 발견됐다고 미 관리들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용사'(La Coiffeuse)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그림의 가격은 수백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미국 검찰이 전했다.

이 그림은 지난해 12월 벨기에에서 미국으로 배에 실려 밀반입됐으며 송장에는 내용물이 37달러짜리 수공예품 선물이라고 적혀 있었고, 미국 세관에서 적발돼 국토안보부 조사국에 넘겨졌으며 프랑스 정부에 반환될 예정이다.

1911년에 33X46㎝ 크기의 오일 캔버스에 그린 100년 된 입체파 유화인 이 그림은 파리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이다. 독일 뮌헨의 하이포 문화재단 미술관에 대여돼 마지막으로 공개 전시됐고, 그 후 파리로 돌아와 퐁피두 센터 수장고에 보관됐다. 2001년 대여 신청이 들어왔을 때 비로소 분실 사실을 알았다고 관계자들이 말했다.

로레타 린치 뉴욕 동부연방지검 검사장은 "잃어버린 보물을 찾았다"며 "노골적인 밀수행위로 들여왔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몰수한다. 원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몰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프레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국/중남미섹션 목록으로
칠레 화산폭발, 주민 1500명 긴급 대피 ”42년만에 기습적 폭발” (2015-04-24 10:55:25)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