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허용 연령 25세로 높이면 흡연 인구 16% 줄어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세계/IT과학 > 미국/중남미
2015년03월16일 18시45분 107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미국 연방기관인 식품의약국(FDA) 의뢰로 '의학연구소'가 흡연 허용 연령 변화가 흡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허용 연령을 현 18세에서 19세로 높이면 2100년에는 흡연인구는 3%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에서는 흡연자의 약 90%가 19세 이전에 처음 흡연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는 이후부터 26세 사이에 첫 흡연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흡연 연령을 21세로 높이면 흡연 인구는 12%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아울러 조기 사망자는 적어도 24만9천 명, 폐암 사망자는 4만5천 명 정도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제한 연령을 25세로 크게 높이면 흡연 인구는 무려 16%나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지난 50년간 미국에서 흡연 허용 연령 설정 등 담배 관련 제한이 강화해 조기 사망자가 800만 명 이상 줄었다며, "사람의 두뇌에서 인지능력을 담당하는 일부 부분은 16세가 되면 성장이 멈추지만, 의사결정 능력, 충동 조절, 대인관계 형성 등과 관련한 부분은 25세까지 성장한다"면서 흡연이 두뇌의 정상적 성장을 저해하는 만큼 흡연 허용 연령을 올리는 게 좋다고 지적했다. [코리아프레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국/중남미섹션 목록으로
칠레 화산폭발, 주민 1500명 긴급 대피 ”42년만에 기습적 폭발” (2015-04-24 10:55:25)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