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살해 일본인 아내, ”남편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세계/IT과학 > 아시아/호주
2015년02월03일 10시03분 701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後藤健二) 아내가 남편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1일 겐지의 아내 린코(凜子)는 겐지 구출을 위해 만들어졌던 '나는 겐지'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시리아, 이라크, 소말리아 분쟁 지역에서 사람들의 고통을 전해 온 남편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린코는 또 "남편은 평범한 사람, 특히 아이들의 눈을 통해 전쟁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고, 기타 (비 전쟁국)사람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데 자신의 열정을 쏟아왔다"고 소회했다.

이어 그는 "사랑하는 내 남편이며, 2명의 귀여운 딸의 아버지일 뿐만 아니라 부모와 형제도 있고, 전 세계에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린코는 그동안 IS와 수차례 이메일을 교환했으며 IS로부터 마지막 경고 메시지로 알려진 이메일을 수신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남편의 석방을 공개 호소해왔다.

린코는 또 "이 어려운 몇 달 간의 시간에 우리 가족을 지지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언론이 이제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정중히 부탁했다.

IS는 1일 오전 겐지를 참수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업로드해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겐지의 친구로 미국 뉴욕에서 영상 프로듀서로 일하는 니시마에 다쿠(西前拓)가 만든 '나는 겐지' 페이스북에는 아랍계 출신을 포함해 전 세계 네티즌의 추모글이 쇄도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아시아/호주섹션 목록으로
푸틴 딸 추정 여성 얼굴, SNS 통해 공개돼 (2015-02-03 11:02:02)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