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조심 그라비올라, 아사이베리, 효능보다 이것 따져봐야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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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13일 18시12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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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바람으로 건강식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불량 제품을 속여 판매한 다단계 판매처가 최근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아사이베리의 함량을 속인 가짜 제품으로, 정제수와 구연산 등 성분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원액 100%라는 문구를 넣어 제품을 판매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도 품질력이 뛰어나고 믿을 수 있는 아사이베리와 그라비올라, 아로니아 제품 등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들 제품의 구입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려면 우선, 원산지는 어디인지, 제조과정이 철저한지, 식약처의 안전검사를 받았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아사이베리는 원산지가 브라질이며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따라서 아사이베리 파우더, 주스,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식품 등 제품을 구매할 때 브라질 현지 정부의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조과정의 위생과 품질, 성분분석, 제조공정을 철저히 조사한 뒤에 고유의 번호를 부여받는 S.I.F 마크가 명시됐는지 여부 역시 잘 살펴야 한다. 이와 함께 미국 FDA승인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받았다면 안심하고 아사히베리를 구입해도 된다.

‘아세토게닌’(아노나신)과 ‘피토케미컬’ 성분으로 항암, 면역력, 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그라비올라 역시 주로 브라질과 북 남미 열대지방에서 수입되고 있어 정부의 관세청 통관 여부와 식약처의 정밀검사를 통과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그라비올라 묘목, 건잎, 차, 티백, 파우더(분말), 비누 등 제품 구입 시 “아노나 무라카타” 품종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노나 무라카타종은 미국 국립 암센터와 우리나라 카톨릭의대 등등 연구기관에서 연구용 샘플로 사용한 품종이기 때문에 그 만큼 효능이 검증된 품종이기 때문이다. 글라비올라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의 특성 상 재배 환경에 따라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세토게닌 성분의 함량이 다르다고 하니 재배환경 또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 그라비올라 제품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이다.

단, 그리비올라는 저혈압 환자와 임산부에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복용을 삼가하는게 좋다.

특히 제품의 가격을 터무니 없이 낮게 파는곳의 제품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인기에 편승해 원재료를 무분별하게 수입해 성분이나 위생 등에 신경 쓰지 않고 저가의 불량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정부의 공식 절차를 통해 브라질 그라비올라와 아사이베리를 판매하는 ㈜쌈바스(www.sambasmall.com) 관계자는 “그라비올라와 아사이베리는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좋기 때문에 각종 프로그램에도 자주 소개되며 매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다”며 “건강을 위해 먹는 제품인 만큼, 인증마크와 검사 통과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쌈바스는 식약처의 정말검사를 통과하고, 브라질 아마존의 ‘아노나 무라카타’ 품종의 그라비올라와 브라질 농림부 및 미국FDA 승인, S.I.F 인증과 국내 식약처 승인을 받은 아사이베리 파우더(분말)를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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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습 (us211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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