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돌발 상황,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생활/문화 > 도로/교통
2015년04월01일 17시19분 783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고속도로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량 내 운전자가 미리 알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돌발정보 즉시알림 서비스’가 시행된다.
* 돌발정보(사고, 낙하물, 공사, 고장, 정체), 기상정보(안개, 강설, 강우, 결빙, 강풍), 부가정보(갓길차로, 졸음쉼터, 역광, 노면습기)

그간 도로상황 정보는 주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제공되고 있어 전광판이 없는 지역에서 사고, 정체 등이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즉시 알리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 ‘돌발정보 즉시알림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가 주요 돌발 상황 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를 통해 민간 기업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고확인 즉시 민간 기업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직접 알려주는 방식이다.

도로전광판의 위치와 상관없이 운전자들이 어디서든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방의 도로상황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국가는 도로전광판의 추가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고속도로 운전자들은 전방의 도로 상황을 미리 인지할 수 있게 됨으로써 2차사고 예방 등 도로교통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간 기업에서 운전자의 위치를 파악한 뒤 현장여건에 따라 각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어 국민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비스 제공은 작년 10월 국토부와 협약을 체결한 팅크웨어(아이나비)에서 4월 1일부터 우선 시행하며, SK플래닛(T map)은 오는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첨단도로환경과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돌발정보 즉시알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기업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첨단 안전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황의습 (us211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도로/교통섹션 목록으로
항공교통량, 국제선·국내선 모두 지속 증가 (2015-04-26 06:24:31)
KTX포항 개통으로 서울~포항 2시간 30분 (2015-03-31 09:28:46)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