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능] 논술도 정답있어… '~의 관점에서 쓰라'에 맞춰 답안 작성해야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교육뉴스 > 논술면접
2014년11월14일 18시10분 1004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내일부터 논술고사·면접 - 인문계에도 자연계 論題 출제
온난화·유전자 문제 등 복습을… 면접 땐 주장부터 말해야

 
 
수능은 끝났지만 수시모집 논술고사 및 면접은 이번 주 토요일(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능 우선선발 방식이 폐지되고, 단국대 등 일부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논술고사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

수시 논술고사는 지망 대학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출 문제와 모의 논술 문제, 논술 가이드북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답안을 머릿속에서만 구상하지 말고, 정해진 시간 내 제한된 글자 수에 맞춰 직접 글을 써보는 연습을 여러 번 하는 것이 좋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최근 논술고사는 자유로운 글쓰기 대신 특정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그것을 충족할 때만 정답으로 인정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논제 속 '~의 관점에서'와 같은 특정 조건을 꼼꼼히 분석한 뒤 그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했다.

교과서 범위 내에서 출제한다는 방침에 따라 제시문 자체는 평이해졌지만, 인문·상경계 논술에서 수리·자연계형 논제가 출제되는 등 '통합교과형'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EBS 교재나 교과서 속 '생각해 볼 문제' 같은 심화 문제를 살펴보고, 지구 온난화·인간 유전자 문제 등 주변 과학 현상과 관련된 교과 지식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논술에선 '기본'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이 대학에 꼭 가고 싶습니다' 등과 같은 말을 답안지에 쓰는 건 삼가야 한다. 특정 단어에 밑줄을 긋거나 동그라미를 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논제 속 '○○자 이내'는 제한 글자 수보다 적게, '○○자 내외'는 ±10% 정도로 작성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감점되니 주의해야 한다.

면접은 고려대(15일)를 시작으로 서울대(21일), 서울시립대(22일), 연세대(29일), 중앙대(30일) 등 대체로 15~30일 진행된다. 발표 면접, 심층 면접, 토론 평가, 1박2일 합숙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망 대학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지원 학과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고,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 장단점을 짚어주거나 연습 장면을 녹화해 자신의 태도를 확인하면 평소 몰랐던 버릇을 교정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면접에선 자신의 주장을 먼저 말하고 그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마무리하는 게 좋다"면서 "처음에 꺼낸 주장이 뒤에 가서 뒤집혀선 안 되니 차분하게 전체 내용을 정리한 뒤 말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교육신문사 (eduinews@eduinews.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논술면접섹션 목록으로
잘나가는 애플·구글 노키아의 몰락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2015-04-14 18:10:00)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