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사모’ 회장, 회사 자금 수십억 원 횡령 혐의 구속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19일mon
뉴스홈 > 경제/사회 > 부동산
2015년04월17일 13시44분 95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완사모) 카페 회장 이 모(61)씨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앞서 지난 14일 회사 자금 3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이 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였으며, 16일 오후 이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이후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고, 범죄혐의가 소명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씨는 충남 아산의 시내버스 회사 온양교통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이 씨가 2008년부터 최근까지 경리 직원이나 차명계좌 등을 통해 회사 자금 34억 원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씨가 횡령한 회사 자금의 사용처 등 개인 비리를 중심으로 수사의 초점을 맞추는 한편 횡령액의 일부가 이 총리 등 정치권에 사용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씨는 지난 2009년 이 총리가 세종시 수정에 반발해 충남지사 직을 사퇴할 당시 강태봉 당시 충남도의회 의장 등과 함께 `세종시 원안 관철 및 이완구 지사 사퇴 반대 비상대책위` 공동 의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강윤희 기자 (koreaareyou@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부동산섹션 목록으로
올해 1분기 담배 반출량, 전년比 44.2%↓ (2015-04-20 15:07:43)
[서울] 사당1구역 재건축, 다음 달 10일 정기총회 개최 (2015-03-31 16:31:12)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