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48명, 단체 삭발 ”배·보상절차 전면 중단하라”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경제/사회 > 인권/복지
2015년04월04일 18시01분 86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월호 유가족들이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 공식 결정 때까지 배·보상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단체로 삭발했다.
이날 삭발에는 단원고 희생학생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 희생자 가족, 실종학생 부모, 일반인 생존자도 동참해 '세월호를 돈으로 덮으려는 정부'에 대한 분노를 나타냈다.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참사 1주기 전에 해야 할 일은 배·보상이 아니라 선체 인양을 통한 실종자 완전 수습과 철저한 진상 규명"이라고 촉구했다.
 
가족협의회는 정부가 지난달 말 입법 예고한 시행령 안에 반대하며 농성을 해왔고, 전날 정부가 배·보상 지급 기준을 확정·발표하자 진상규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면서 강력 반발했다.
 
이들은 "정부가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인양 촉구 여론을 잠재우고 유가족들이 돈을 받아내려고 농성하는 것처럼 호도하려는 의도로 뜬금없이 배·보상 기준을 발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족협의회는 "정부는 시행령안을 폐기하고 최소한 특별조사위가 제안한 시행령안을 수용해 공포하라"며 "또 참사 1주기 전에 온전한 선체 인양을 공식 선언하고 구체적 일정을 발표하라"고 강조했다.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 등 48명은 요구안 관철과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 표명을 위해 삭발을 했다.
 
가족들은 4일과 5일 1박2일에 걸쳐 경기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서울 광화문광장까지 도보행진을 한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황의습 (us211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인권/복지섹션 목록으로
SK C&C, ‘올망졸망 행복대문 칠하기’ 봉사활동 나서 (2015-04-23 07:29:57)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4명 “노후 생각하면 암담해” (2015-03-31 09:24:31)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