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진화 후 컵라면 먹는 소방관 ”뭉클”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경제/사회 > 인권/복지
2015년04월04일 18시12분 110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3일 오전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이 진화 후 급히 컵라면 먹는 모습이 포착돼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이날 부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연산동 화재현장, 새벽 1시부터 이어진 진화작업을 겨우 마치고 끼니를 해결하는 소방관”이라며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길가에 걸터앉아 급히 컵라면 먹는 어느 소방관을 보여준다. 땀에 젖은 옷을 그대로 입은 채 컵라면을 입에 밀어 넣는 소방관의 모습에서 그들이 겪는 긴박함이 느껴진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은 400여명에 달하며, 6시간에 걸친 진화작업 끝에 겨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소방관뿐만 아니라 다른 소방관들도 어디선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급히 끼니를 해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항상 재난으로부터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방관들을 국가직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해당 사진을 좋아한 네티즌은 6만9000여명, 공유 횟수는 450회에 달한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황의습 (us211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인권/복지섹션 목록으로
SK C&C, ‘올망졸망 행복대문 칠하기’ 봉사활동 나서 (2015-04-23 07:29:57)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4명 “노후 생각하면 암담해” (2015-03-31 09:24:31)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