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환경·맞춤형 학제… 美·英'톱 20 대학'줄줄이 합격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19일mon
뉴스홈 > 교육뉴스 > 해외유학
2015년04월17일 09시10분 148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EF국제사립학교 린퀴스트 입학처장에게 듣다
다양한 문화 접할 수 있는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리더십 키워
입시에 정통한 지도교사 포진

 
스웨덴 글로벌 교육업체 EF(이에프)가 운영하는 EF국제사립학교는 요즘 축제 분위기다. 미국 하버드대·예일대, 영국 옥스퍼드·케임브리지·런던정경대 등 세계 최고 대학에서 연이어 날아드는 합격 소식 덕분이다. 그동안 EF국제사립학교는 글로벌한 분위기와 다양한 방과후 활동 등 질 높은 교육 환경으로 명성을 쌓았다. 요한나 린퀴스트(Johanna Lindquist) EF국제사립학교 아시아총괄입학처장에게 올해 대입 성과와 EF만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들어봤다.

 
 
 

◇최근 영미권 명문대, 글로벌한 환경 중시해

지난달 중순부터 미국과 영국 명문대의 정시(Regular Decision)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린퀴스트 입학처장에 따르면 현재 EF국제사립학교 옥스퍼드·토베이캠퍼스 졸업생의 50%가 케임브리지대·옥스퍼드대·런던정경대 등 톱(top) 20 내 대학에 합격했다. 뉴욕캠퍼스 졸업생들도 하버드대 등 아이비리그를 포함, UCLA·로체스터대 등 각종 명문대로부터 합격장을 받았다.

린퀴스트 입학처장에 따르면 명문대 지원자 대부분은 최상위 학업 성적을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경쟁하려면 성적 외의 남다른 요소가 필요하다. 그는 EF국제사립학교의 글로벌한 환경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최근 대학들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공부하며 국제적 감각을 길러온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EF국제사립학교는 75개국 학생들이 모여 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진짜 국제학교'입니다. 한국 학생 수는 5%로 유지됩니다. 각국 학생들은 이곳에서 함께 부대끼며 서로 이해해나갑니다. 다른 어떤 학교도 제공하지 못하는 최고의 장점이죠."

린퀴스트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각종 교외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도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을 것으로 봤다. EF국제사립학교에서는 방과 후에 테니스·모의 UN 회의·코딩·수학 등 60개가 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는 "영국 대학은 SAT나 GPA 점수뿐 아니라 방과후 활동에 얼마나 활발하게 참여했느냐를 중요한 합격 지표로 삼는다"며 "학생의 사회성·리더십·독립심 등 여러 면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다양한 교내외 활동 경험자가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는 말이다. EF국제사립학교에서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방과 후 활동에 최대한 참여한다.

◇IB·A레벨 등 맞춤형 학제 갖추고 입시 지도 교사 포진한 EF

린퀴스트 입학처장은 EF국제사립학교가 도입한 학제의 영향도 컸을 것으로 분석했다. "요즘 명문대는 'IB디플로마'와 'A 레벨'처럼 대학 과정을 미리 이수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대학 수업을 따라갈 능력이 있는 인재라는 거죠." IB디플로마는 국제 공통 고등학교 학위 과정, A 레벨은 영국 대학 입학 준비 과정이다. 린퀴스트는 "나도 IB디플로마를 이수했다"며 "2년간 심도있게 배운 내용을 단 한 번에 증명해야 하는 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울었다"고 했다. "목표 지향적인 한국 학생들은 IB프로그램을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EF국제사립학교 한국 졸업생들 100%가 IB디플로마를 취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F국제사립학교의 강점 중 하나는 명문대 입시에 정통한 지도 교사들이다. "전 세계에서 온 지원자 사이에서 차별성을 가지려면 다채로운 경험과 특색있는 활동을 구성하고 그것을 대입에 적절히 적용할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객관적 지표에만 집중한 나머지, 학생의 개성과 강점을 파악하지 못한 채 입시를 준비한다면 아이비리그뿐 아니라 다른 대학에도 발을 디딜 기회가 줄어들 것입니다." 뉴욕캠퍼스는 MIT 출신 교사가 대학 입시 지도를 하며 지난해 졸업생 중 26%를 상위 top 20 대학에 진학시켰다. 올해는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했던 웬디 장(Wendy Chang) 교사도 새로 왔다. 영국 캠퍼스에서는 옥스퍼드대나 케임브리지대 등을 졸업한 교사들이 입시 지도를 한다. 학생들은 언제든 교사와 일대일 면담을 할 수 있다. 그는 "한국에서는 전문가 손을 빌려 지원서를 최종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면서 "EF국제사립학교에서는 학생이 지원서를 스스로 작성하고 선생님들은 조언만 해주도록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이 많은 고민을 하면서 딱 맞는 대학을 찾고 준비하도록 교사들은 최선을 다해 돕는다"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문제를 혼자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외 명문대 입학 꿈꾼다면…EF국제사립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EF국제사립학교가 오는 11일(토) 오후 2시 입학설명회를 연다. SAT 고득점 비법과 글로벌 시대에 특별한 지원자가 되는 방법을 다룬다. SAT 만점자이자 코넬대 출신인 리 시안시오 교사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장소:
서울 강남 교보타워 B동 4층 EF코리아 강남 본사(신논현역 6번 출구)

●대상:
오는 9월 혹은 내년 1·9월 미국 유학을 가고자 하는 만 13~18세 학생과 학부모(선착순 30명)

●문의:
(02)6959-2704, 010-4109-5171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교육신문사 (eduinews@eduinews.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해외유학섹션 목록으로
2015년 9월 학기 美 국무부 교환학생 모집 (2015-04-17 09:10:00)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