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저녁뉴스]
[EBS 뉴스G]
오늘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풍동 도로 옆 하천에
어린이집 승합차가 빠지면서 3세에서 5세 사이 어린이 12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어린이들은
어린이집 앞에 도착해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고,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집과 고양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사고 승합차는 언덕길에 있는 어린이집 앞에서,
갑자기 뒤로 20m가량 밀리면서
도로 옆 3미터 아래 하천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