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ㆍ홍준표 “성완종 메모 관련 의혹, 사실 아니다”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2015년04월14일 10시02분 175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유정복 “19대 국회 들어와 만난 동료 의원 관계일 뿐” 홍준표 “개인적인 친분 전혀 없다”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유경제=박봉민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홍준표 경남지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채널A는 성 전 회장의 메모를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메모에는 유정복 시장 이름 옆에 3억 원, 홍준표 지사 이름 옆에 1억원의 금액이 각각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전 회장으로부터 자금을 제공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당사자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유정복 시장 측은 해명 자료를 내고 "유 시장과 성 회장은 19대 국회에 들어와 만난 동료 의원 관계일 뿐"이라며 "이른바 `성완종 메모`와 관련한 부분(3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지사 측은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청의 한 관계자는 "(홍준표 지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성 전 회장과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고, 2011년 당 대표 경선 때 전국 지구당 순회 간담회에 한 번 참석한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난다고 했다"며 "그 이후로는 개인적인 친분은 없고 지사 취임 이후에 그 분(성 전회장)이 선거법 관련해서 법원에 재판이 있었는데 `(홍 지사가) 예전에 법조계 있었으니까 좀 도와 달라는 전화를 받은 적은 있지만 그 당시 법조계를 떠난 지도 오래 이고 전혀 도와줄 사항도 아니다`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해당 메모에는 유정복 시장과 홍준표 지사 외에도 현 여권 몇몇 인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박봉민 기자 (koreaareyou@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섹션 목록으로
서울시, ‘서울광장서 다자녀 가정 위한 축제’ 5월 개최 (2015-04-14 10:12:45)
인재근 의원 “파킨슨병 환자, 5년 동안 2만4000여 명 증가” (2015-04-14 09:48:31)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