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합통신 김용현 기자]
미국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Packaged Facts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전체 애견용품 판매실적 440억 달러 가운데 온라인 판매가 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Packaged Facts는 애견용품 온라인 시장은 향후 2018년 까지 매년 10%~1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오프라인(Brick-and-Mortar) 판매 대신 온라인 판매를 기본 판매수단으로서 이용하는 애견용품 관련 소매업자 및 마케터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애견용품 업체들은 각종 웹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 등을 이용하여 온라인 마케팅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Packaged Facts의 리서치 디렉터인 데이비드 스프링클은 애견용품 온라인 시장의 흥망성쇠는 애견 주들의 애견용품 온라인 시장에 대한 관심도에 달렸다고 언급했다.
온라인 시장은 웹사이트, 이메일, 블로그 및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무수히 많은 제품(프리미엄 및 틈새 제품 등)과 제품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으므로 향후 애견용품 온라인 시장 역시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5백만 명 이상의 애견(강아지, 고양이) 주들은 온라인에서 애견 용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집계되었고 이는 2010년에 비해 77%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Packaged Facts가 애견 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견용품 구매자 중 41%는 온라인을 통해 애견 케어서비스 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했으며,39%는 온라인에서 애견 사료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설문에 참여한 애견 주의 16%는 온라인을 통해 강아지를 입양했고, 10%는 고양이를 입양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