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올해 자체 사업 역량 강화 나선다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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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06일 15시32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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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택지 토지 매입 담당하는 ‘주택자체사업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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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전국적으로 2만5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주택사업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하고 자체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3월 말 조직 개편을 통해 건축 부문 주택 영업 담당 산하에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하고 민간택지 토지 매입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그간 사업시행사가 별도로 있는 외주 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을 주축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GS건설은 중ㆍ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키 위해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해 직접 토지를 매입하는 자체 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신설된 `주택자체사업팀`에서는 전국적인 조직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 광역시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공동주택 사업이 가능한 토지를 물색해 매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토지 매입 방법도 기존 사업장의 인수, 직접 매입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으며, 단계적ㆍ비밀 매입보다는 일괄ㆍ공개 매입 방식을 통해 사업을 투명하면서도 조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향후 전국 각 지역의 지주와 지역 개발업자 및 관련 업체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사업 추진 모형을 개발, 회사의 수익성 확보는 물론 지역사회의 개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GS건설 `주택자체사업팀`을 맡게 된 김영욱 상무는 "주택사업의 중ㆍ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와 자체ㆍ도급ㆍ도시정비 사업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주택 경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자체 사업 강화에 나서게 됐다"며 "GS건설이 직접 토지 매입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자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입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파트를 분양하는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저금리 기조로 신규 분양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해 2015년도에 사업화가 가능한 도급형 사업과 이미 토지를 매입한 자체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체 사업 확대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병행해 갈 계획이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총 11개 단지 1만4232가구를 공급, 이전 3년간 평균 공급량과 비교 시 약 3배 이상 증가한 물량을 공급한바 있다. 이에 건설업계는 GS건설이 지난해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질적으로도 높은 성과를 달성하며 국내 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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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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