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자 쏟아지는데 중기선 쓸 사람 없다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0일tue
뉴스홈 >
2015년04월06일 10시06분 89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중소기업연합통신 김용현 기자]
최악의 청년실업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의 사람 구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 중소기업의 인력부족률은 사무직의 경우 0.93%, 연구직 3.14%, 생산직 3.30%에 각각 이르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청년실업률은 11.1%로,외환위기 이후 15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을 쳐대지만 정작 중소기업에서는 쓸 사람이 없다고 볼멘 소리다. 인력 수급에 미스매치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에 취업을 한 직장인들 역시 근무기간이 길지 않은 실정이다. 취업 포털 알바몬이 최근 10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 290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기간은 2.4년에 불과했다. 대기업 근속연수인 9.7년(CEO스코어 조사 결과)의 25%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수준 차이는 중소기업 구인난의 가장 큰 원인이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시간당 임금이 가장 높은 근로자는 대기업 정규직(시간당 2만1568원)이었고, 뒤를 이어 대기업 비정규직(1만4257원), 중소기업 정규직(1만2828원), 중소기업 비정규직(8779원)의 순이었다.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비정규직의 임금이 더 높은 셈이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김경식 (kimksik5@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섹션 목록으로
한국 내년 모바일광고시장 20억달러…6위서 8위로 밀려날듯 (2015-04-06 10:21:44)
대통령, 펠로시 미 하원 민주당 대표 일행 접견 (2015-04-04 18:17:42)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