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올봄 인천해역 꽃게 어획량 감소 예상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2015년03월28일 06시40분 601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국립수산과학원(원장직무대리 최우정 부장) 서해수산연구소(인천 소재)는 올봄 연평어장을 포함한 인천해역의 꽃게 어획량이 1,600~2,200톤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연평어장을 포함한 인천해역의 꽃게 어획량은 초기자원량 감소, 월동기 동안의 저수온, 유생분포밀도 감소 등으로 인해 작년(3,024톤)에 비해 약 50~70% 수준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연평도 어장은 300톤 내외로 작년의 40~50%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해수산연구소는 꽃게의 유생분포, 어획실태, 어선세력 및 수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올봄 꽃게 어획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꽃게의 어획량은 작년에 태어난 어린 꽃게의 초기자원량에 영향을 받는데, 조사결과 인천해역의 초기자원량은 3만2천톤 내외로 전년에 비해 12% 감소했다.

서해중부연안에서의 꽃게 유생분포밀도도 568개체/1,000m3로 지난해 1,636개체/1,000m3보다 35%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한 월동기 동안 인천해역의 평균수온이 지난해(6.2℃)보다 낮은 5.4℃로 확인되어 꽃게가 연안으로 늦게 이동하여 인천해역의 어획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천해역의 꽃게 산란시기는 7~8월이고 성장을 위한 탈피시기는 9월로, 산란기간 동안 포획금지 기간이 설정되어 있다.

※ 꽃게 포획금지기간: 전국 6.21∼8.20, 서해5도 7.1∼8.31

봄철 어획기간에는 산란을 준비하는 어미가 많이 어획되고 있어, 과도한 어획은 다음해 자원량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최영민 자원환경과장은 “꽃게자원의 지속적 이용을 위해서는 과도한 어획을 자제하고 산란시기에 어획을 금지하는 등 어업인의 자발적 자원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황의습 (us211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섹션 목록으로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내외, 국립재활원 방문 (2015-03-28 06:44:11)
광주광역시 야간 경관조명 정비 계획... 광주의 밤, 빛으로 물든다 (2015-03-27 12:09:47)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