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gro는 설탕이나 돼지고기, 식물성 기름 제조 및 가공 설비와 기기, 농기계 부문에서 한국제품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Rusagro사는 돈육 가공분야에서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기계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독일 기계의 경우 러시아에서 제조되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 기업과 협력 가능 분야
△설탕
사탕수수 가공이나 공장 자동화 부문에서 한국으로부터의 기계 수입, 공장 자동화 설비 구축 등에 관심이 있음.
△돼지고지
돈육 관련 우수 기계나 기술이 있다면 도입 검토 가능
△식물성기름
한국에 특색있는 식물성 기름 제품이 있다면 협력해 러시아에 공급할 수 있음. 참고로 현재 루스아그로가 생산하는 식물성 기름은 중국에 수출 중임.
△곡물
밀, 옥수수, 보리 등을 생산하고 있음. 한국산 농기계 수입 검토 가능함.
현재 루스아그로가 생산하는 곡물은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음.
Rosagro와 협력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은 입찰과정을 거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음.
이외에도 극동 러시아 지역에 대규모 제조 공장 설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이 지역에 2만7000㏊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스리스크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음.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이 가능하다고 함.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음.
-콩을 가공해 기름을 생산하는 공장 설립 중임.
-연 5만 개의 돈육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설립 중. 이 부문에서 시장을 개발할 수(market development) 있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
-해삼, 굴 등 수산물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임. 이 분야에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협력할 의사 있음.
[Rosagro]는 어떤 회사인가 ?
러시아 최대 농업기업으로 최근 경제위기에도 2014년 회사 설립 사상 최대 수익을 올림. 2014년 설탕 및 육류 매출액이 각각 32%, 142% 증가함. 부문별 러시아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음.
-러시아 1위 설탕 수입 및 가공
-러시아 1위 사탕수수 생산
-러시아 2위 설탕 제조
-러시아 1위 오일제품 생산
-러시아 4위 돈육 생산
주요 수출국은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몰도바, 몽고, 이스라엘, 독일, 일본, 중국 등임.
자료원: http://www.rusagrogroup.ru
2014년 8월 6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 경제 제재에 참여하는 국가(EU, 미국,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로부터 농산물 및 식료품 수입을 금지 혹은 제한함. 이로 인해 Rosagro같은 러시아 자국 식품 회사가 경제위기에도 크게 성장세를 보임.
Rosagro사는 러시아 극동 지역에 대규모 제조 공장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음. Rosagro는 극동지역을 기후, 토지, 시장(중국, 일본, 한국의 거점) 측면에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하고 대규모 부지를 이미 확보했으며, 투자 자금도 상당 부분 확보한 것으로 보임.
Rosagro 관계자는 서방이 러시아에 경제제재 조치를 취했고, 일본도 동참한 상태여서 한국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평가
협력 희망 국내기업 모집
Rosagro에 농축산 기계나 제품 공급, 공장 자동화 프로젝트 지원, 전략적 파트너십(Market Development 등)에서 협력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은 첨부 신청서를 작성해 KOTRA 모스크바 무역관으로 3월 31일(화)까지 송부 요망.
-신청 방법: 첨부 참가신청서를 영문으로 작성, 다음 3개 이메일에 동시에 송부
-hamink@gmail.com, kotramos2@gmail.com, pavel@kotra.ru
문의처: KOTRA 모스크바 무역관
-단태경 사원( 7-495-258-1627, kotramos2@gmail.com)
-Pavel Sinyaev( 7-495-258-1627 ext 403, pavel@kotr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