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령 주식 투자자 ”어빙 칸” 109세로 사망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17일sat
뉴스홈 > 경제/사회 > 인물
2015년02월27일 18시53분 1219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현역 주식 투자자 가운데 최고령으로 알려진 '칸 브라더스 그룹'의 어빙 칸 회장이 109세로 사망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빙 칸 회장은 폴란드 출신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24일 맨해튼의 자택에서 여생을 마감했다.
 
지난해까지 매주 3회 맨해튼 사무실로 출근해 투자에 관여했던 칸 회장은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자 중 최고령이며, 전 세계를 통틀어도 가장 나이가 많은 주식 투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공황이 닥치기 직전 뉴욕증권거래소 객장에서 투자보고서를 날랐던 칸 회장은 1930년대 초반 '가치 투자의 대부'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인연을 맺으면서 주식 투자계에 뛰어들었다.
 
그는 컬럼비아대 비즈니스스쿨에서 그레이엄의 보조교사로 일하고 몇몇 투자회사의 파트너로도 일했다. 1978년 '칸 브라더스 그룹'을 만들어 전면적인 투자에 나섰다. 현재 그의 아들이 사장, 손자가 부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칸 회장은 장수집안의 일원으로서 학계의 연구 대상이기도 하다.
 
칸 회장의 남동생은 103세, 큰 누나와 작은 누나는 각각 109세, 101세에 사망했다.
 
뉴욕 브롱스에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은 이들이 콜레스테롤을 통제하고 알츠하이머와 심장병을 막는 CETP 유전자를 가진 사실을 확인했다. [코리아프레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인물섹션 목록으로
제주 출신 소설가 현길언, ”4·3 희생자 추념일” 문제 제기 (2015-04-02 14:09:55)
소년, 붓으로 자연으로 노래하는 화가로 돌아오다. (2015-02-26 11:50:25)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